<천하 만사가 때가 있나니>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 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 

(전3: 1-2)

범사에는 기한이 있고 때가 있다. 매일의 일상이 같은 것 같지만 평생 같은 날의 반복은 없다는 말씀이다. 내게 주신 것들이 언제든 없어질 수 있음을 기억하고 지금 내게 주어진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내 곁에 있는 것들을 귀하게 여기자.

사랑의 주님

시간도 물질도 곁에 있는 가족도 언젠가 헤어질 수 있음을 기억하고 지금 내게 주신 것들을 귀하고 소중히 여기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by. 한혜숙 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