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같은 마음을 살처럼 부드러운 마음으로 바꾸시는 하나님>

내가 그들에게 한 마음을 주고 그 속에 새 영을 주며 그 몸에서 돌 같은 마음을 제거하고 살처럼 부드러운 마음을 주어 내 율례를 따르며 내 규례를 지켜 행하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겔11: 19-20)

세상 풍파로 마음이 돌같이 굳어버리진 않았는지 돌아보자. 살같은 부드러운 마음으로 변화시켜 주시는 하나님 앞에 나와 굳은 마음을 변화시키자.

사랑의 주님

나도 모르게 굳어버린 돌같은 마음을 제거하여 주시고, 살처럼 부드러운 마음으로 오늘도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by. 한혜숙 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