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의 하나님>

너희를 위로하는 자는 나 곧 나이니라 너는 어떠한 자이기에 죽을 사람을 두려워하며 풀 같이 될 사람의 아들을 두려워하느냐

 (사51: 12)

들의 풀처럼 약하고 언젠가 죽을 수밖에 없는 사람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신다. 

나를 위로해 주시는 위로의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 되심을 인식하며, 두려움을 물리치고 하나님만 의지하자.

사랑의 주님

사람으로 인해 두려움이 엄습할 때, 사람보다 강하고 능력이 많으신 하나님이 나의 위로자 되심을 잊지않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by. 한혜숙 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