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827회 작성일 22-04-29 15:11본문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새벽 아직도 밝기 전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막1: 35)
예수님은 새벽에 한적한 곳에 홀로 가셔서 기도하셨다. 기도는 아무도 없는 고요한 시간과 장소에서 주님과 단둘이 만나는 시간임을 알게 하신다. 고요한 기도의 시간을 가장 소중히 여기자.
사랑의 주님
예수님처럼 매일 주님을 만나는 이 시간을 가장 소중히 여기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by. 한혜숙 사모-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