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마15: 8-9)

하나님 말씀은 사람의 계명이나 철학자의 교훈이 아니다. 그렇게 가르치고 그렇게 믿는 자들은 헛되이 경배하는 것이라고 하신다. 말씀은 영으로 살아계신 하나님의 음성임을 깨달아, 입술이 아닌 온 마음으로, 온 뜻과 정성을 다해 하나님을 나의 구세주로 경배하고 섬기자.

사랑의 주님

성경을 철학이나 교훈이나 사람의 계명으로 여기지 않게 하옵시고, 헛되이 경배하지 않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by. 한혜숙 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