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을 부끄러워하리라

자기를 부인하고

제자들에게 명하사 모든 사람으로 잔디 위에 앉게 하시니

무리를 작별하신 후에 기도하러 산으로 가시니라

도리어 마음이 둔하여졌음이라

고향에서 배척당하신 예수님

이 아이가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어떻게 큰 일 행하셨는지를 네 가족에게 알리라

공중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일 만큼 되느니라

말씀을 듣고 결실을 하는 자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어찌하여 이것을 마음에 생각하느냐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당신이 누구인 줄 아노니 하나님의 거룩한 자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