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을 떠나지 아니하고 기도함으로 섬기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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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791회 작성일 22-06-12 12:51본문
<성전을 떠나지 아니하고 기도함으로 섬기더니>
이 사람이 성전을 떠나지 아니하고 주야로 금식하며 기도함으로 섬기더니 마침 이 때에 나아와서 하나님께 감사하고 예루살렘의 속량을 바라는 모든 사람에게 그에 대하여 말하니라
(눅2: 37-38)
84세인 안나는 평생 성전을 떠나지 않고 주야로 금식하며 기도하며 섬기더니, 성전에서 아기 예수님을 만나는 기쁨을 얻게 되었다. 평생 성전을 사모했던 안나의 신앙을 본받자.
사랑의 주님
평생을 기도와 금식으로 성전을 섬겼던 안나에게 가장 큰 기쁨을 주셨듯이, 하나님의 집인 성전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시고 기쁨으로 섬기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by. 한혜숙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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