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원하시는 대로 지체를 각각 몸에 두셨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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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134회 작성일 23-02-17 20:03본문
<그 원하시는 대로 지체를 각각 몸에 두셨으니>
고린도전서 (12:18)
그러나 이제 하나님이 그 원하시는 대로 지체를 각각 몸에 두셨으니 만일 다 한 지체 뿐이면 몸은 어디냐 이제 지체는 많으나 몸은 하나라
몸의 특성에 맞게, 원하시는대로 지체를 두신 분은 하나님이시다. 내가 감히 간섭할 수 없는 부분임을 명심하자. 몸 가운데서 분쟁없이 서로 돌보게 하신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공동체가 되자.
사랑의 주님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로 나를 세우신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함께 돌아보는 공동체의 역할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by. 한혜숙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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