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이 살아있게 하옵소서>

(로마서 2: 14-15)

율법 없는 이방인이 본성으로 율법의 일을 행할 때에는 율법이 없어도 그 양심이 증거가 되어 그 생각들이 서로 혹은 고발하며 혹은 변명하여 그 마음에 새긴 율법의 행위를 나타내느니라

양심이 율법의 행위에 대한 증거가 된다고 하신다. 양심의 기능을 잘 발휘할 수 있도록, 말씀으로 나를 닦아 깨끗이 보전하자.

사랑의 주님

말씀을 들어도 양심에 화인 맞은 자들처럼 감동이 없어지지 않도록, 양심이 나를 교훈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by. 한혜숙 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