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울때만 부르짖는 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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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애경 댓글 0건 조회 5,488회 작성일 14-09-18 00:00본문
평안은 축복인것 같지만 하나님 없는 평안은 약을 동반할수 있습니다,
사사 드보라로 40년간 평안했던 이스라엘은 그 이후
또 하나님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미디안으로 인해 궁핍함이 심해졌고
그제서야 여호와께 부르짖었습니다,
궁핍해서 힘들어서 주님을 찾는 신앙에서 벗어나,
평안할때 잘 될 때 더욱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참된 신앙인이 되어야겠습니다,
사랑의 주님
힘들때 어려울때만 주님을 찾았던 이스라엘처럼 되지 않게 하시고
평안할때 더욱 주님과 함께 하는 믿음의 사람 되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by, 한혜숙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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