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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의 명분을 가볍게 여긴 에서 (창25: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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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애경 댓글 0건 조회 4,903회 작성일 14-07-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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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의 명분을 가볍게 여긴 에서 


                                                                                  창 25: 31-32



에서는 팥죽 한 그릇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가볍게 여겼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는 당장의 배고픔을 채우기 위하여 가장 소중하고 귀한 것을

 

귀히 볼 줄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이었습니다.



이 세상에는 눈에 보이는 것과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존재합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육신적인 것은 당장 눈에 보이기 때문에

 

소중히 여기지만, 정말 귀하고 가치 있는 



영적인 것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소홀히 하는 경향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이 더 영원하고 영존하며,



눈에 보이는 것들은 진동하고 변하게 될 것이라고 하십니다.



- by, 한혜숙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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