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되신 주님(사도행전26장13~1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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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현주 댓글 0건 조회 4,904회 작성일 16-02-11 00:00본문
"왕이여 때가 정오나 되어 길에서 보니
하늘로서 해보다
더 밝은 빛이 나와 내 동행들을 비추는지라
우리가 다 땅에 엎드러지매ᆢ
유대인들이 성전에서 나를 잡아 죽이고자 하였으나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아 내가 오늘까지 서서
높고 낮은 사람앞에서 증거하는 것은ᆢ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에게 빛을 선전하리라 함이니이다.
(행 26:13~14) 하나님은 빛이시다.
꺼지지않는 영원한 광채시다.
그 밝고 강렬한 빛 앞에 모든 사람들은 죄가 명백히 드러나고,
땅에 엎드러질 수밖에 없다.
하지만 주를 믿는 우리는 그 밝은 빛으로 보호하심과
인도하심을 받는다.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바울도 죽을 고비를 여러번
넘기며 오직 빛 되시는 주님만을 전하고 있다.
그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가 되시며
언제나 밝은 빛으로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고 계신다.
그 분이 함께 하는 한 그 어떤 것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빛 되신 하나님 앞에 매순간 죄를 고백하며
거룩하고 성결하게 올바로 나아가자.
하늘로서 해보다
더 밝은 빛이 나와 내 동행들을 비추는지라
우리가 다 땅에 엎드러지매ᆢ
유대인들이 성전에서 나를 잡아 죽이고자 하였으나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아 내가 오늘까지 서서
높고 낮은 사람앞에서 증거하는 것은ᆢ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에게 빛을 선전하리라 함이니이다.
(행 26:13~14) 하나님은 빛이시다.
꺼지지않는 영원한 광채시다.
그 밝고 강렬한 빛 앞에 모든 사람들은 죄가 명백히 드러나고,
땅에 엎드러질 수밖에 없다.
하지만 주를 믿는 우리는 그 밝은 빛으로 보호하심과
인도하심을 받는다.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바울도 죽을 고비를 여러번
넘기며 오직 빛 되시는 주님만을 전하고 있다.
그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가 되시며
언제나 밝은 빛으로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고 계신다.
그 분이 함께 하는 한 그 어떤 것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빛 되신 하나님 앞에 매순간 죄를 고백하며
거룩하고 성결하게 올바로 나아가자.
사랑의 주님
크고 강하신 빛으로 지금까지 보호하시고 지켜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빛 되시는 주님 앞에서 늘 성결하고
거룩한 삶을 살게 도와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by. 한혜숙사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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