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진노를 돌이킨 히스기야왕의 믿음 (역대하2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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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애경 댓글 0건 조회 5,143회 작성일 15-03-15 00:00본문
하나님의 진노를 돌이킨 히스기야왕의 믿음
"이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와 더불어 언약을 세워 그 맹렬한
노를 우리에게서 떠나게 할 마음이 있노니" (역대하29:10)
히스기야의 아버지 아하스 왕은 하나님을 버리고 온갖 우상을 숭배하고 하나님께 범죄하여 하나님을 진노케 한 악한 왕이었다.
그러나 히스기야는 아버지 아하스때의 여호와의 진노를
떠나게 할 '마음'이 있었다.
신앙이 바로 서려면 먼저 마음을 새롭게 하는 것이 가장중요하다.
마음이 새로워지면 행동은 따라온다.
1,어떤 환란 속에서도 믿음의 고백을 하며,
2,주위 사람을 불안케하지 않고 안심 시키며,
3,모든 주위 사람에게 사랑과 존귀함을 받게된다,
히스기야의 믿음을 닮아가는 참된 신앙인이 되어야겠다.
"히스기야가 이스라앨 하나님을 의지하였는데 그의 전후
유다 여러 왕중에 그러한자가 없었으니 곧 그가
여호와께 연합하여 그에게서 떠나지 아니하고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계명을 지켰더라
여호와께서 그와함께 하시니 그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였더라
(왕하 18:5-7)
-by,한혜숙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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