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요6:40)





하나님께서 오라하지 않으시면 결코 아버지라 부를 수 없다 하셨는데...

웬 은혜로 아버지 앞에 나와 영생을 얻고 다시 살리심을 받게 되었는지

생각할수록 눈물나게 감사가 나옵니다.







사랑의 주님

주님이 베푸시는 표적때문이 아니라

진정으로 주님을 사랑하기에 주 앞에 나아가는

진정한 신앙인이 되기를 원하며

언제나 주님의 증인되는 삶이 되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by,한혜숙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