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느니라>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 그 뿐 아니라 이제 우리로 화목하게 하신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 하느니라" (롬5: 8,1.11)

하나님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고 계시는지, 오늘 말씀은 계속 알려주신다. 선인도, 의인도 아닌, 죄인이었던 날 위해 아들을 죽기까지 내어 주시고, 하나님과 화목할 길을 열어주시며, 자녀삼아 주신 그 사랑이 너무 커서 가슴이 벅차오른다. 그 화목하게 하심으로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기를 바라신다. 하나님의 크신 사랑만으로 하나님 안에서 즐거워할 수 있음에 더욱 감사하다.

오늘도 환경을 이기고, 그위에 계시는 하나님과 동행하며 대화하며 기쁨과 평안을 유지하는 하루가 되자.

사랑의 하나님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큰지 그사랑을 느끼고 감사할 수 있도록 믿음을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저를 향한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마음에 가득 담고 기쁨과 즐거움으로 세상과 환경을 다 이겨내는 저와 믿음의 가족들이 다 되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by.한혜숙사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