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열심 (행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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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애경 댓글 0건 조회 5,052회 작성일 16-02-03 00:00본문
참된 열심>
"나는 유대인으로 길리기아 다소에서 났고 이성에서 자라 가말리엘 문하에서 우리 조상들의 율법의 엄한 교훈을 받았고 오늘 너희 모든 사람처럼 하나님께 대하여 열심이 있는자라"(행22:3)
바울은 하나님께 대하여 열심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고 그로 인해 예수님을 박해하고 죽이고 옥에 넘겼다고 고백한다. 하나님을 위해 열심히 산다고 하면서 나도 모르게 주님께 상처를 드리고 주를 믿는 자들을 아프게 하며
힘들게 하지는 않았는지 반성하자.
매사에 열심을 갖되, 주님이 기뻐하시는 것에 참된 열심을 갖자.
사랑의 주님
열심히 살되 주를 기쁘게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열심을 내는 제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by,한혜숙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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