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의 믿음(롬4: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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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현주 댓글 0건 조회 5,081회 작성일 16-02-25 00:00본문
<아브라함의 믿음>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ᆢ그가 백세나 되어 자기 몸이 죽은 것 같고 사라의 태가 죽은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그러므로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졌느니라" (롬 4:19~22)
아브라함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지금도 살아계심을 믿었다.아브라함은 그 어떤 경우에도 (자신과 사라의 몸이 죽은 것 같아도) 전혀 믿음이 약해지거나 흔들리지 않았다.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약속을 절대 의심하지 않았다.아브라함은 어떤 상황에서도 이 상황을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아브라함은 그분이 또한 능히 약속을 이루실줄 확신했다.이 견고한 믿음을 보시고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의인이라 여기셨고 태의 문을 열어주시고 이삭을 주셨다.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이 되었고 상속자가 되었다.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ᆢ"(창 15:6)
이 살아있는 믿음이 날 의인되게 하고 날 견고케 하며, 오늘도 또한 살아갈 힘을 얻게 해줄 것이다. 이 아브라함의 믿음을 본받고 매순간 믿음의 끈을 놓지말자.
오늘도 믿음으로 힘 얻고 믿음으로 살겠습니다. 아무 공로 없는 저를 믿음으로 의인 삼아주심에 진정 감사드립니다. 아브라함의 믿음을 늘 따르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by.한혜숙사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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