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과바나바 (행13: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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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애경 댓글 0건 조회 5,091회 작성일 16-01-12 00:00본문
"두사도가 더불어 말하고 항상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있으라 권하니라 제자들은 기쁨과 성령이 충만하니라" (행13:43,52)
바울과 바나바는 박해를 받으면서도 담대히 주님을 증거하며 항상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있으라고 회중들을 권하고 있다. 박해와 고난 중에서도 그들 마음 속에는 늘 기쁨과 성령이 충만하였다. 항상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있는 사람들은 어떤 환경 속에서도 기쁨을 잃지 않음을 알 수있다. 그들은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내가 너를 이방인의 빛으로 삼아 너로 땅끝까지 구원하게 하리라고 하신ᆢ)을 잘 알고, 그 목적대로 살았기에 기쁨이 넘친 것이다. 나를 만드신 분의 창조의 목적에 맞게 나는 올바르게 살고 있는지 늘 나를 점검하자. 올해는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기 위해 힘쓰는 해가 되자.
사랑의 주님
바울을 이방인의 빛으로 삼으셨다는 말씀에 맞게 바울은 삶의 목적을 이방인의 전도에 두고 살았으므로 늘 기쁨과 성령이 넘쳤음을 알았습니다. 저를 만드신 이유와 삶의 목적을 바로 깨달아 주님과 동행하는 올 한 해되게 도와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by,한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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