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라 이에 큰 무리가 주께 더하여지더라" (행 11:24)

<균형잡힌 그리스도인>

바나바는 착하고 믿음 좋은 사람이었다. 즉 인격적으로도 신앙적으로도 균형잡힌 그리스도인이었다고 하신다. 착하기만 하고 신앙이 없거나, 믿음은 좋은데 인격이 갖추어지지 않은 사람이 되어선 안된다는 말씀이다. 올 한 해  나도 바나바처럼 균형잡힌 믿음 생활을 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겠다. 그런 사람은 주님께 많은 사람을 얻을 수 있게 된다고 약속하신다.

균형 잡힌 섬김과 봉사로 많은 사람을 얻어 주님께 드리는 한 해가 되기로 결심하자.







주님  신앙적으로도 인격적으로도 균형잡힌  그리스도인이 되어 올해엔 더 많은 사람을 주님께 인도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by,한혜숙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