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강해 (제44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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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회 작성일 26-10-21 09:44본문
<고린도후서 8장>
1. 하나님의 은혜와 감사의 연보(헌금)(고후 8:1-5)
(고후 8:1) 형제들아 하나님께서 마게도냐 교회들에게 주신 은혜를 우리가 너희에게 알리노니
★ 마게도냐는 그리스의 북쪽 발칸 반도를 중심으로 형성된 국가였다. B.C 148년 이후에 로마제국의 영토로 흡수되었다. 마게도냐는 바울이 유럽선교의 첫 발을 내딘 곳이기도 하다(행 16:9-12; 살전 1:7). 바울의 2차 전도 여행 때 데살로니가, 빌립보, 베뢰아교회 등이 설립 되었는데 여기서 “마게도냐 교회”란 이들 교회들을 가리킨다. 그 당시 마게도냐는 로마제국의 내전과 기근으로 경제적으로 큰 곤란을 겪고 있었다. 그렇기에 마게도냐 지역의 교회들도 매우 가난할 수밖에 없었다. 유대인들의 종교적 박해까지 더하여 매우 힘든 시기였다.
★ 이렇게 어려운 상황이었는데 마게도냐 지역의 교회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최선을 다해 기쁨으로 넘치는 헌금(연보)을 하였다.
(빌 4:14-16) 그러나 너희가 내 괴로움에 함께 참여하였으니 잘하였도다 빌립보 사람들아 너희도 알거니와 복음의 시초에 내가 마게도냐를 떠날 때에 주고 받는 내 일에 참여한 교회가 너희 외에 아무도 없었느니라 데살로니가에 있을 때에도 너희가 한 번뿐 아니라 두 번이나 나의 쓸 것을 보내었도다
⊙ 마게도냐의 교회들이 큰 어려움에 처한 예루살렘 교회를 위해 자신들도 어려움 중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꺼이 기쁨으로 구제에 참여해서 풍성한 연보를 거둔 사실을 전하고 있다.
⊙ 여기서 강조하는 것은 많은 연보(헌금)보다도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받은 사람들의 삶이다.
⊙ 하나님의 은혜를 받으면 하나님을 위해 헌금도 하게 되고 재능도 ... 시간도 드리게 된다.
⊙ 헌금(연보)은 돈이 많은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감격하여 감사하는 사람이 하는 것이다.
⊙ 헌금(연보)은 하나님이 주신 은혜에 대한 반응이다.
⊙ 은혜를 받으면 감사하게 되고 감사하게 되면 나누고 헌신하게 된다.
⊙ 헌금 ... 헌신을 하나님께서 강요하지 않으신다.
⊙ 헌금과 헌신은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감사의 표현이다.
⊙ 헌금을 많이 해야 은혜를 받는다는 의미가 아니고 은혜를 받은 사람이 넘치는 헌금을 한다는 것이다.
⊙ 진정한 헌금은 주머니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은혜 받은 자의 마음에서 나온다.
⊙ 하나님의 은혜를 받으면 하나님께 드리고 싶어진다. 은혜를 받으면 하나님의 몸된 교회를 섬기게 된다. 하나님과 교회를 잘 섬기는 것이 은혜 받은 자의 삶이다.
(막 12:41-44) 예수께서 헌금함을 대하여 앉으사 무리가 어떻게 헌금함에 돈 넣는가를 보실새 여러 부자는 많이 넣는데 한 가난한 과부는 와서 두 렙돈 곧 한 고드란트를 넣는지라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다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가난한 과부는 헌금함에 넣는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그들은 다 그 풍족한 중에서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가난한 중에서 자기의 모든 소유 곧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하시니라
⊙ 받는 것만 은혜가 아니다. 드리는 것도 은혜요 섬기고 베푸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이다.
(딤후 2:15) 너는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고후 8:2-3) 환난의 많은 시련 가운데서 그들의 넘치는 기쁨과 극심한 가난이 그들의 풍성한 연보를 넘치도록 하게 하였느니라 내가 증언하노니 그들이 힘대로 할 뿐 아니라 힘에 지나도록 자원하여
★ 마게도냐 교회의 감동적인 연보(헌금).
1) 많은 환난과 시련 중에서 풍성한 연보를 드렸다.
2) 은혜 받아 넘치는 기쁨으로 풍성한 연보를 드렸다.
3) 극심한 가난 중에서 풍성하고 넘치는 연보를 드렸다.
4) 그들의 힘에 지나도록 넘치는 연보를 드렸다.
5) 자원하여 풍성하게 넘치게 연보를 드렸다.
(롬 15:25-26) 그러나 이제는 내가 성도를 섬기는 일로 예루살렘에 가노니 이는 마게도냐와 아가야 사람들이 예루살렘 성도 중 가난한 자들을 위하여 기쁘게 얼마를 연보하였음이라
★ “내가 증언 하노니” 바울이 어디서 들은 것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고 본인이 직접 본 것을 체험한 것을 실제적으로 사실적으로 전한다는 것이다.
(고후 8:4-5) 이 은혜와 성도 섬기는 일에 참여함에 대하여 우리에게 간절히 구하니 우리가 바라던 것뿐 아니라 그들이 먼저 자신을 주께 드리고 또 하나님의 뜻을 따라 우리에게 주었도다
★ 여기서 중요한 것은 바울이 강요해서 연보를 드린 것이 아니라 마게도냐 성도들이 구제와 선교에 참여하게 해 달라고 간절히 부탁했다는 것이다. 억지로 헌신하는 것이 아니고 자원하는 헌신이 필요하다.
★ “그들이 먼저 자신을 주께 드리고” 헌금도 헌신도 먼저 자신을 드리고 나서 그 다음에 드리는 것이 중요하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으면 나 자신을 먼저 하나님께 드리고 시간도 ... 물질도 ... 재능도 ... 따라서 드려야 한다.
⊙ 하나님은 그 무엇보다도 우리 자신을 드리기를 원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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