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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강해 (제41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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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6-09-23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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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7장>


9.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고후 7:9-10)

★ 본문의 배경: 바울이 고린도 교회에 눈물의 편지를 보냈다. 이 편지는 강한 책망의 편지였다. 고린도 성도들은 그 책망의 편지를 받고 마음 아파했으며 근심을 했다. 그래서 바울은 고린도 성도들이 상처를 받을 까봐 후회도 했으나 나중에는 후회도 않고 기뻐했던 것은 고린도 성도들이 그 근심을 통해(아픔) 오히려 회개를 했기 때문이다.

 

(고후 7:8) 그러므로 내가 편지로 너희를 근심하게 한 것을 후회하였으나 지금은 후회하지 아니함은 그 편지가 너희로 잠시만 근심하게 한 줄을 앎이라

 

(고후 7:9) 내가 지금 기뻐함은 너희로 근심하게 한 까닭이 아니요 도리어 너희가 근심함으로 회개함에 이른 까닭이라 너희가 하나님의 뜻대로 근심하게 된 것은 우리에게서 아무 해도 받지 않게 하려 함이라

 

★ “내가 지금 기뻐함은” 바울이 기뻐하는 것은 고린도 성도들이 그 근심을 통하여 회개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때로는 주의 종이 강한 어조로 권면하거나 설교를 할 수도 있다. 이 때에 마음에 아픔과 상처만 가질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의 종을 통해 주신 깨달음으로 알고 회개하면 하나님께는 영광이 되고 주의 종에게는 기쁨이 되며 자신에게는 복이 될 것이다.

 

(욥 6:24) 내게 가르쳐서 나의 허물된 것을 깨닫게 하라 내가 잠잠하리라

 

(시 119:33-35) 여호와여 주의 율례들의 도를 내게 가르치소서 내가 끝까지 지키리이다 나로 하여금 깨닫게 하여 주소서 내가 주의 법을 준행하며 전심으로 지키리이다 나로 하여금 주의 계명들의 길로 행하게 하소서 내가 이를 즐거워함이니이다

 

(계 3:19)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 “하나님의 뜻대로 근심하게 된 것은 우리에게서 아무해도 받지 않게 하려 함이라” 바울의 편지를 통해 성도들이 불이익을 받거나 손해를 보지 않고 오히려 큰 영적 이익과 복을 받도록 하나님께서 섭리하셨다는 것이다.

 

(롬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딤전 4:8) 육체의 연단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고후 7:10)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

 

★ 두 종류의 근심

1)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

①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다.

(롬 11:29)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

②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구원에 이르게 한다.


(시 51:12) 주의 구원의 즐거움을 내게 회복시켜 주시고 자원하는 심령을 주사 나를 붙드소서

 

③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회개를 이룬다.

(행 2:37-38)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④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죄 자체를 슬퍼한다.

(롬 7:21-24)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내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으로 나를 사로잡는 것을 보는도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⑤ 죄를 버리고 생명의 길로 나아간다(하나님만 바라봄)

(욥 34:31-32) 그대가 하나님께 아뢰기를 내가 죄를 지었사오니 다시는 범죄하지 아니하겠나이다 내가 깨닫지 못하는 것을 내게 가르치소서 내가 악을 행하였으나 다시는 아니하겠나이다 하였는가

 

2) 세상 근심

① 후회와 반성은 있으나 회개가 없다.

(마 27:3-5) 그 때에 예수를 판 유다가 그의 정죄됨을 보고 스스로 뉘우쳐 그 은 삼십을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도로 갖다 주며 이르되 내가 무죄한 피를 팔고 죄를 범하였도다 하니 그들이 이르되 그것이 우리에게 무슨 상관이냐 네가 당하라 하거늘 유다가 은을 성소에 던져 넣고 물러가서 스스로 목매어 죽은지라

 

② 구원을 못 받는다.

(욥 13:16) 경건하지 않은 자는 그 앞에 이르지 못하나니 이것이 나의 구원이 되리라

 

③ 죄를 슬퍼하지 않고 죄의 결과를 슬퍼한다.

(민 14:1-3) 온 회중이 소리를 높여 부르짖으며 백성이 밤새도록 통곡하였더라 이스라엘 자손이 다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며 온 회중이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굽 땅에서 죽었거나 이 광야에서 죽었으면 좋았을 것을 어찌하여 여호와가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칼에 쓰러지게 하려 하는가 우리 처자가 사로잡히리니 애굽으로 돌아가는 것이 낫지 아니하랴

 

④ 죄를 버릴 생각은 안하고 형벌만 피하려고 한다.

(시 25:17) 내 마음의 근심이 많사오니 나를 고난에서 끌어내소서

 

⑤ 결국은 사망에 이른다.

(롬 6:22-23)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로부터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었으니 그 마지막은 영생이라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 세상 근심은 버리고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을 하여 회개하고 새로운 삶. 영생의 삶을 향해 뛰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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