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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강해 (제39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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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6-08-26 10:08

본문

고린도후서 강해 (제39강)

<고린도후서 7장>

7. 마음으로 우리를 영접하라.(고후 7:2-4)

(고후 7:2) 마음으로 우리를 영접하라 우리가 아무에게도 불의를 행하지 않고 아무에게도 해롭게 하지 않고 아무에게서도 속여 빼앗은 일이 없노라

★ 본문은 고후 6:11-13절의 말씀을 다시 연결한 말씀이다.

(고후 6:11-13) 고린도인들이여 너희를 향하여 우리의 입이 열리고 우리의 마음이 넓어졌으니 너희가 우리 안에서 좁아진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 심정에서 좁아진 것이니라 내가 자녀에게 말하듯 하노니 보답하는 것으로 너희도 마음을 넓히라

⊙ 사도바울은 고린도 성도들과의 관계를 사랑으로 회복하기를 원했다. 진실한 사랑… 거짓없는 사랑으로 고린도 성도들의 마음을 열게 했다.

★ 고린도후서 7:2-4절의 말씀의 흐름을 보면 1) “마음으로 우리를 영접하라.” 2) “우리는 아무에게도 잘못하지 않았다.” 3) “너희는 우리 마음에 있다.” 4) 그러니 “함께 죽고 함께 살자” 5) “나는 너희를 신뢰한다.” 6) “너희로 인해 우리는 위로와 기쁨이 넘친다”로 이어진다.

★ “마음으로 우리를 영접하라”는 이 말은 “우리를 위하여 너희 마음을 열라” 또는 “우리를 위하여 너희 마음에 장소를 마련하라”는 뜻이다.

⊙ 사도 바울은 “나를 믿어라”고 하지 않고 먼저 “마음을 열어 달라고” 호소를 했다. 마음을 열어야 대화를 할수 있고… 마음을 열어야 귀도 열게 되어 상대의 말을 듣게 되고… 마음을 열어야 관계가 회복이 된다.

(롬 12:16) 서로 마음을 같이하며 높은 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 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 체 하지 말라

(빌 2:2-5)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마음을 품어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 사도바울은 자신 진실함을 말하고 있다.

1) “우리는 아무에게도 불의를 행하지 않았다”

(고전 13:6)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2) “아무에게도 해롭게 하지 않았다”

(갈 4:12) 형제들아 내가 너희와 같이 되었은즉 너희도 나와 같이 되기를 구하노라 너희가 내게 해롭게 하지 아니하였느니라

3) “아무에게서도 속여 빼앗은 일이 없다”

(갈 6:6-7) 가르침을 받는 자는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라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 정직함으로 상대에게 믿음(신뢰)을 주면 스스로 그들은 마음을 연다.

(시 51:10)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 여기서 “아무에게도”라는 말을 세번이나 반복해서 한 것은 바울의 무죄와 정직성을 강조한 것이다. 

⊙ 목회자는 성도를 이용해서 자기 이익을 추구해선 안된다.

(요 10:12-13) 삯꾼은 목자가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물어 가고 또 헤치느니라 달아나는 것은 그가 삯꾼인 까닭에 양을 돌보지 아니함이나

⊙ 성도들은 정직한 목회자를 믿어주고 따라야한다. 목회자와 성도가 서로에게 믿음을 줄 때 마음도 함께 열린다.

(고후 7:3) 내가 이 말을 하는 것은 너희를 정죄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이전에 말하였거니와 너희가 우리 마음에 있어 함께 죽고 함께 살고자 함이라

★ 사도바울은 고린도 성도들을 정죄하려고 말한 것이 아니다.

★ “너희가 우리 마음에 있어 함께 죽고 함께 살게 하고자 함이라” 사도바울의 마음에는 늘 고린도 성도들이 있었다. 그렇기에 바울은 성도들을 위해 늘기도했고 사랑과 헌신으로 그들을 섬겼다. 

(빌 1:7-8) 내가 너희 무리를 위하여 이와 같이 생각하는 것이 마땅하니 이는 너희가 내 마음에 있음이며 나의 매임과 복음을 변명함과 확정함에 너희가 다 나와 함께 은혜에 참여한 자가 됨이라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너희 무리를 얼마나 사모하는지 하나님이 내 증인이시니라

★ “함께 죽고 함께 그들과 살수 있었던 것은” 성도들을 마음에 늘 품고 살았기 때문이다. 성도들이 힘들 때 함께하는 목회자, 성도들이 기뻐할때도 그곳에 함께 하는 목회자가 참된 목회자이다.

(고전 12:25-27) 몸 가운데서 분쟁이 없고 오직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 돌보게 하셨느니라 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즐거워하느니라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고후 7:4) 나는 너희를 향하여 담대한 것도 많고 너희를 위하여 자랑하는 것도 많으니 내가 우리의 모든 환난 가운데서도 위로가 가득하고 기쁨이 넘치는도다

★ 거짓 교사들의 영향을 받아 바울을 공격하고 오해하고 비난한 고린도 성도들이 있어서 바울은 마음이 많이 아팠다. 사랑하는 사람과 마음이 멀어지는 것보다 더 큰 슬픔은 없을 것이다. 바울은 마음을 열어 자신을 바로 봐 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 마음을 열어야 은혜도 받고 사랑도 받아 들일수가 있다.

⊙ 사랑하기에 그들이 마음을 열때까지 기다릴 수가 있었다.

⊙ 사랑하기에 그들을 떠나지 않았고 함께 할 수가 있었다.

⊙ 사랑하고 함께 하면 담대해지고 그들을 자랑하게 된다.

⊙ 사랑하고 함께 하면 환난속에서도 서로 위로가 되고 기쁨이 넘친다.

(고후 1:5-7) 그리스도의 고난이 우리에게 넘친 것 같이 우리가 받는 위로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넘치는도다 우리가 환난 당하는 것도 너희가 위로와 구원을 받게 하려는 것이요 우리가 위로를 받는 것도 너희가 위로를 받게 하려는 것이니 이 위로가 너희 속에 역사하여 우리가 받는 것 같은 고난을 너희도 견디게 하느니라 너희를 위한 우리의 소망이 견고함은 너희가 고난에 참여하는 자가 된 것 같이 위로에도 그러할 줄을 앎이라

(살전 4:18) 그러므로 이러한 말로 서로 위로하라

(몬 1:7) 형제여 성도들의 마음이 너로 말미암아 평안함을 얻었으니 내가 너의 사랑으로 많은 기쁨과 위로를 받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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