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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강해 (제35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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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6-07-29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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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6>

8.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고후 6:16-17)

(고후 6:16)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들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리라

바울은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일치가 될 수 없다는 말이다.

하나님의 성전에 우상이 세워진다는 것은 큰 죄악이며 유대인들이 증오하는 것이다.

본절의 말씀은 하나님의 성전에 우상이 결코 앉을 수 없다는 말이다.

특히 본문에는 하나님의 성전이라는 말씀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

1) 두 가지 성전

성전 건물이나 뜰을 포함한 성전(히에론)

하나님이 실제로 임하시는 지성소 같은 성전(나오스), 여기에서의 성전은 나오스

즉 하나님께서 실제로 함께 하시는 우리의 몸을 의미하고 있다.

구약에서는 하나님께서 성막(성전)에 계셨고 신약에서는 성전(교회)에서도 하나님이

계시지만 우리 몸 안에도 거하신다는 것이다.

2) 고린도 성도들의 성전에 대한 오해

육체, 몸은 아무 의미가 없다는 오해

영혼만 깨끗하면 된다는 오해

그래서 그들은 몸으로 행하는 죄에 대한 것은 경히 여기고 영혼을 깨끗하게 하는 것에

신경을 썼다. 제물, 헌금을 드리고 제사만 잘 드리면 된다는 생각을 했다.

3) 우리의 몸은 하나님의 성전이다.

내가 그들 가운데 거하며우리의 몸은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곳이다. 성령의 전이다.

(고전 6:15) 너희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내가 그리스도의 지체를 가지

고 창녀의 지체를 만들겠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고전 6: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우리의 몸이 하나님의 성전이기에 우리의 몸은 늘 깨끗해야 하고 거룩해야 한다.

(고전 6:16-18) 창녀와 합하는 자는 그와 한 몸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일렀으되 둘이 한 육

체가 된다 하셨나니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 음행을 피하라 사람이 범하는 죄마다 몸

밖에 있거니와 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에 죄를 범하느니라

(고전 6:20)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여기서의 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말한다.

예수님이 피 값으로 우리를 사신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의 주인은 내가 아니고

예수님이 우리의 주인이 되신다.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우리 몸은 예수님의 소유가 되었다. 우리 몸을 더럽히면 안 된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곳에 우리의 몸을 써야 한다.

(고후 4:2) 이에 숨은 부끄러움의 일을 버리고 속임으로 행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지 아니하고 오직 진리를 나타냄으로 하나님 앞에서 각 사람의 양심에 대하여 스

스로 추천하노라

(4:25-32) 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과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라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도둑질하는 자는 다시 도둑질하지 말고 돌이켜 가난한 자에게 구제할 수 있도록

자기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

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하나님의 성

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원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비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하나님의 성전인 우리의 몸을 깨끗하게 하려면 버릴 것을 담대하게 버려야 한다.

성전이 깨끗해야 하나님께서 기쁨으로 함께 하신다.

4) 하나님께서 늘 함께 하시는 곳이 우리의 몸이다.

내가 그들 가운데 거하면 두루 행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리라하나님이 늘 함께 하시니 두려움이 없다. 평안하다. 길을 잃을 걱정이

없다. 안전하다. 미래가 영생이 보장된다.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이 책임지신다.

5) 하나님의 성전에는 늘 예배가 있어야 한다. 기도 소리가 있어야 한다.

하나님께 드려지는 시간과 헌금과 헌신이 있어야 한다. 말씀과 찬양이 있어야 한다.

(12:1-2)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

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

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6) 하나님의 성전을 믿음의 사람들과 함께 지어가야 한다.

(2:20-22)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잇돌이 되셨느니라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

고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

어져 가느니라

(고후 6:17)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본절은 바울이 하나님의 성전으로서 그리스도인들이 거룩하고 성결한 삶을 살아야 할 것을

강조하기 위해 이사야 52:11-12절을 인용한 것이다.

믿는 자 즉 하나님의 성전인 우리는 우상숭배자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어야 하고

② 부정한 것은 만지지 말아야 한다. 이는 세상과 타협하지 말고 깨끗하고 거룩한 삶을 살라는 말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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