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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강해 (제33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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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회 작성일 26-07-08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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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강해 (제33강)

<고린도후서 6장> 

6. 너희도 마음을 넓히라(고후 6:11-13)

(고후 6:11) 고린도인들이여 너희를 향하여 우리의 입이 열리고 우리의 마음이 넓어졌으니

★ “고린도인들이여” 바울이 상대방을 직접 호칭한 것은 극히 드문 일이다. 물론 상대방 교회의 이름을 직접 부른 경우는 있었다. 갈라디아 교회와 빌립보 교회의 경우이다.

(갈 3:1) 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이 너희 눈 앞에 밝히 보이거늘 누가 너희를 꾀더냐

(빌 4:15) 빌립보 사람들아 너희도 알거니와 복음의 시초에 내가 마게도냐를 떠날 때에 주고 받는 내 일에 참여한 교회가 너희 외에 아무도 없었느니라

⊙ “고린도인들이여”라고 상대방을 직접 호칭한 이유가 두 가지 있다. 첫째는 각별한 사랑의 표현이었고, 둘째는 거짓 교사들의 유혹에 현혹되어 복음의 진리에 굳게 서지 못한 고린도 성도들을 책망하는 의미가 담겨 있다.

⊙ “너희를 향하여 우리의 입이 열리고 우리의 마음이 넓어졌으니”라는 말은 어떤 비밀도 없이 모든 것을 숨김없이 다 말한다는 말과 고린도 성도들을 사랑으로 포용하기 위해 마음이 넓어졌다는 이다. 이 말은 고린도 성도들이 진리에서 멀어져 바울을 괴롭힌다고 하더라도 그들의 잘못을 용서하고 포용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말을 전하고 있는 것이다. 

⊙ 사람들은 열번 잘하다가 한번 잘못하면 원수처럼 대하고 인연을 끊기도 한다.

★ “우리의 마음이 넓어졌으니” 오늘 우리도 마음을 넓혀야 하겠다.

★ 마음이 좁으면 1) 상대의 마음을 못 읽는다(이해불가) 2) 쉽게 오해한다. 3) 의사소통이 안된다. 4) 자기 중심적인 사람이 된다. 5) 대인관계가 원활하지 않게 된다. 6) 자주 화를 내고 갈등이 생긴다 7) 자신도 상처받고 상대에게도 상처를 준다. 8) 자기 고집이 있게 되고 신뢰를 잃게 된다. 9) 자신도 피곤하고 상대방도 지치게 된다. 10) 결국은 관계가 깨지게 된다.

★ 마음을 넓히면 어떻게 될까? 1) 삶에 여유가 생긴다. 2) 평화가 찾아온다. 3) 비판의식은 사라지고 상대를 칭찬하게 된다. 4) 단점보다는 장점을 보게 된다. 5) 시기 질투가 사라진다. 6) 비교의식이 사라진다.(열등감) 7) 행복이 찾아온다. 8) 대인관계가 좋아진다. 9) 용서의 사람, 배려의 사람이 된다. 10) 주변에 사람들이 찾아온다.

(골 3:13-15)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엡 4:31-32)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비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잠 19:11) 노하기를 더디 하는 것이 사람의 슬기요 허물을 용서하는 것이 자기의 영광이니라

(롬 12:13-18)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서로 마음을 같이하며 높은 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 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 체 하지 말라 아무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

(히 3:8) 광야에서 시험하던 날에 거역하던 것 같이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고후 6:12) 너희가 우리 안에서 좁아진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 심정에서 좁아진 것이니라

★ 공동번역에는 “여러분을 대하는 우리의 마음이 옹색한 것이 아니라 여러분이 자기 마음을 스스로 옹색하게 만들었습니다”라고 번역되어 있다.

⊙ 바울 자신과 고린도 성도 사이에 오해가 발생한 것은 바울 자신에게 문제가 있어서가 아니라 바울의 넓고 진실된 마음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고린도 성도들 편협되고 옹색한 마음에 있음을 지적한 말이다.

(고후 6:13) 내가 자녀에게 말하듯 하노니 보답하는 것으로 너희도 마음을 넓히라

★ 영적인 의미에서 고린도 성도들은 바울이 낳은 자녀들이었다. 그렇기에 부모의 마음으로 호소하고 있다.

(고전 4:14-15) 내가 너희를 부끄럽게 하려고 이것을 쓰는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내 사랑하는 자녀 같이 권하려 하는 것이라 그리스도 안에서 일만 스승이 있으되 아버지는 많지 아니하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내가 복음으로써 너희를 낳았음이라

(고전 4:17)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 안에서 내 사랑하고 신실한 아들 디모데를 너희에게 보내었으니 그가 너희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나의 행사 곧 내가 각 처 각 교회에서 가르치는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 “보답하는 것으로 너희도 마음을 넓히라” 자녀가 부모의 사랑에 사랑으로 보답하는 것은 자녀된 자의 당연한 도리이다. 영적 아버지인 바울은 부모의 마음과 사랑으로 호소하고 있다. “너희도 마음을 넓히라”고 말이다. 진심마음… 진심이 담긴 마음으로 바울을 믿고 순종하라는 것이다. .

★ 마음을 넓히면 모든 것이 이해가 된다.

★ 마음을 넓히면 오해도 사라진다.

★ 마음을 넓히면 관계가 좋아진다.

★ 마음을 넓히면 삶에 여유와 행복이 있게 된다.

★ “너희도 마음을 넓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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