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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고린도후서 강해 (제12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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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55회 작성일 26-01-07 09:35

본문

<고린도후서 2장>


3. 그리스도의 향기 (고후 2:12-17)

(고후 2:12) 내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위하여 드로아에 이르매 주 안에서 문이 내게 열렸으되

★ 원래 바울은 에베소에서 고린도로 간 후에 마게도냐로 갔다가 다시 고린도로 돌아오려고 계획했다.

(고후 1:15-16) 내가 이 확신을 가지고 너희로 두 번 은혜를 얻게 하기 위하여 먼저 너희에게 이르

렀다가 너희를 지나 마게도냐로 갔다가 다시 마게도냐에서 너희에게 가서 너희의 도움으로 유대로

가기를 계획하였으니

★ 바울이 고린도로 안 가고 변경하여 에베소의 북쪽에 있는 드로아로 갔다. 변경한 이유는 고린도

성도들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려는 배려에서 온 것이다. 드로아에 온 것은 “그리스도의 복음을 위

하여”였고 주님 안에서 복음의 문이 열렸다.

(고후 2:13) 내가 내 형제 디도를 만나지 못하므로 내 심령이 편하지 못하여 그들을 작별하고 마게도냐로 갔노라

★ “내 형제 디도를 만나지 못하므로 내 심령이 편하지 못하여” 디도는 바울이 신뢰한 형제 같은

사람으로 디도를 통해 바울의 눈물의 편지를 보내고 난 후 그 결과를 궁금해 하면서 드로아에서

보고를 받기 위해 디도를 기다렸다. 그런데 디도를 만나지 못해 마음이 편치 않았고 마게도냐로

갔다. 그러나 바울이 돌아오는 길에 하나님께서 그를 드로아에서 능력 있게 쓰셨다.

(행 20:5-12) 그들은 먼저 가서 드로아에서 우리를 기다리더라 우리는 무교절 후에 빌립보에서 배로

떠나 닷새 만에 드로아에 있는 그들에게 가서 이레를 머무니라 그 주간의 첫날에 우리가 떡을 떼려

하여 모였더니 바울이 이튿날 떠나고자 하여 그들에게 강론할새 말을 밤중까지 계속하매 우리가 모

인 윗다락에 등불을 많이 켰는데 유두고라 하는 청년이 창에 걸터 앉아 있다가 깊이 졸더니 바울이

강론하기를 더 오래 하매 졸음을 이기지 못하여 삼 층에서 떨어지거늘 일으켜보니 죽었는지라 바울

이 내려가서 그 위에 엎드려 그 몸을 안고 말하되 떠들지 말라 생명이 그에게 있다 하고 올라가 떡

을 떼어 먹고 오랫동안 곧 날이 새기까지 이야기하고 떠나니라 사람들이 살아난 청년을 데리고 가서

적지 않게 위로를 받았더라

(고후 2:14)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믿는 사람들은 “항상”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야 한다. 24시간 내

내 “항상”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야 늘 영성 있게 살게 되고 그리스도의 능력이 우리에게 머물게

되며 건강한 그리스도인으로 흔들림 없이 살게 된다.

★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1) 항상 이기게 된다. 죄를 이기게 되고 사탄을 이기게 되며 모든 유혹도

이기게 되고 열악한 환경도 이기게 된다. 2)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게” 된다.

그 당시 로마의 황제가 개선할 때 길 가에 향을 피워 향기를 냈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파되고 그 복음과 향기가(생명의 향기) 가는 곳마다 번져가는 것에 하나님께

감사하자.

(고후 2:15) 우리는 구원 받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

★ 우리는 구원 받는 자들에게 그리스도의 향기이다.

★ 우리는 망하는 자에게도 그리스도의 향기인 것이다.

★ 복음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에게는 구원과 영생의 향기이고 복음을 배척하는 자에게는 심판을 알리

는 향이 될 것이다.

★ 복음을 전파하는 바울은(사도들은) 희생제물을 드릴 때 나는 향기처럼 모진 박해와 죽음의 위협

속에서도 오직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향기로운 번제물처럼 희생하며 복음을 전했다. 우리는 구원

받는 사람에게나 멸망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께로 올라가는 그리스도의 향기이다.

★ 성도는 1) 자신의 가정에서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어야 한다. 2) 직장과 사회에서 그리스도의 향기

가 되어야 한다. 3) 교회에서도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어야 한다.

★ 하나님께 전심으로 바친 마음과 삶이 하나님께서 가장 기쁘게 받으시는 제사인 것이다.

★ 향기가 나면 나비와 벌이 찾아오지만 악취가 나면 파리와 모기, 벌레가 찾아 온다(마귀, 악한자).

★ 그리스도인은 말과 얼굴 그리고 삶에 향기가 있어야 한다.

(고후 2:16) 이 사람에게는 사망으로부터 사망에 이르는 냄새요 저 사람에게는 생명으로부터 생명에 이르는 냄새라 누가 이 일을 감당하리요

★ 복음의 양면성을 보여주는 구절로 전도자의 활동이 멸망하는 자에게는 사망의 악취가 되고 구원

얻는 자에게는 생명의 향기가 된다는 말이다. 제물의 향기가 승리자들에게는 기쁨과 영광의 향기

이지만 패배자에게는 죽음의 향기가 된다.

(고후 2:17) 우리는 수많은 사람들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지 아니하고 곧 순전함으로 하나님께 받은 것 같이 하나님 앞에서와 그리스도 안에서 말하노라

★ 거짓 교사들처럼 혼잡하게 하지 않고 바울은 하나님께서 보내신 사람답게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 안에서 진실하게 말을 했다.

★ 오늘부터 평생 모든 이들에게 죄사함과 영생을 주는 그리스도의 향기로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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