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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로마서 강해 (제80-81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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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545회 작성일 20-08-12 09:46

본문

많이 수고한 사람들..(16:6~9) 

(16:6) 너희를 위하여 많이 수고한 마리아에게 문안하라

많이 수고한 마리아는 로마교회를 위해 헌신적으로 여러 면에서 수고한 여인이었다.

· 성도들을 돕기 위한 그녀의 수고는 주의 종과 성도들에게 기억될 것이다.

· 수고할 때의 우리의 바른 자세를 알아보자

(고전 15:10) 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고전 15:58)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

· 진정한 성도라면 복음을 위해 수고해야 한다.

(2:22) 디모데의 연단을 너희가 아나니 자식이 아버지에게 함같이 나와 함께 복음을 위하여

수고하였느니라

· 교회와 복음을 위한 수고는 인간의 열정만 가지고는 안된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힘으로 수고

해야 한다.

(1:29) 이를 위하여 나도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하노라

· 성도들을 위해 많이 수고하는 분들에게 위로와 박수를 보내자

(16:7) 내 친척이요 나와 함께 갇혔던 안드로니고와 유니아에게 문안하라 그들은 사도들에게 존중히 여겨지고 또한 나보다 먼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라

안드로니고와 유니아 누구인가?

1) 바울의 친척이었다.

2) 바울과 함께 복음을 전하다가 감옥에 갇혔던 사람들이다.

3) 사도들에게 존중히 여겨진 사람들이었다.

· 사도들 간에 평이 좋은 사람들이었다.

· 사도들 가운데서 탁월한 사람들이었다.

· 자기 직분에 충실한 사람들이었다.

· 주님께서 주신 직분을 영광스럽게 여기며 살아야 한다.

(11:13) 내가 이방인인 너희에게 말하노라 내가 이방인의 사도인 만큼 내 직분을 영광스럽게 여기노니

· 직분을 감당할 때 낙심말고 일해야 한다.

(고후 4:1) 그러므로 우리가 이 직분을 받아 긍휼하심을 입은 대로 낙심하지 아니하고

· 직분을 맡은 자가 꼭.. 꼭 명심할 것이 있다.

· 무엇일까? 화목이다.

(고후 5:18-20)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서 났으며 그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

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주셨으니 곧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그들의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를

통하여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 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청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 하나님은 무엇을 보고 직분을 맡기시는가? 충성심이다.

(딤전 1:12)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

(딤전 3:10) 이에 이 사람들을 먼저 시험하여 보고 그 후에 책망할 것이 없으면 집사의 직분을 맡게 할 것이요

4) 바울보다 먼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이었다.

(20:16) 이와 같이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되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리라

(16:8) 또 주 안에서 내 사랑하는 암블리아에게 문안하라

주 안에서 내 사랑하는 암블리아

· 그 당시 암블리아라는 이름은 로마의 노예들 사이에 아주 흔한 이름이었다. 아마 그도 노예였을 가능성이 크다.

· 신앙 공동체에서 만큼은 사회적 차별이 없었다.

· 주 안에 있으면 서로를 존중해 주어야 한다.

(13:14-15)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었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는

것이 옳으니라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13:34-35)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 신앙 공동체에서는 누구나 서로 교제할 수 있어야 한다.

(2:42)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

(12:5)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12:10)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

·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분쟁 없이 서로 돌보아야 한다.

(고전 12:25-27) 몸 가운데서 분쟁이 없고 오직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 돌보게 하셨느니라

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즐거워하느니라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16:9)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동역자인 우르바노와 나의 사랑하는 스다구에게 문안하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동역자인 우르바노

· 우르바노라는 이름도 평범한 로마 노예의 이름이다.

· 로마 노예의 신분으로 살아가면서도 그는 복음 전도와 사람을 가르치는 일에 열심이었다.

· 그 당시 로마 노예들 중에도 학식이 있는 자들이 많이 있었다.

· 하나님께서 이런 사람들을 쓰신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고전 1:26-31)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로운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멺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이는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원함이 되였으니 기록된바 자랑하는 자는 주안 에서 자랑하라 함과 같게 하려 함이라. 


★"나의 사랑하는 스다구에게 문안하라"

· 스다구는 여성 이름이다. 

· 로마교회에서 활동을 많이하여 나의 사랑하는이라는 말을 듣게 된 것 같다.

· 교회에서 사랑받는 사람이 되자

(고후 13:11) 마지막으로 말하노니 형제들아 기뻐하라 온전하게 되며 위로를 받으며 마음을

같이하며 평안할지어다 또 사랑과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거룩하게 입맞춤으로

서로 문안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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