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강해 (제43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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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6-10-14 09:46본문
<고린도후서 7장>
11. 회개는 모든 이들에게 위로와 기쁨을 준다(고후 7:12-16)
★ 고린도후서 7:8-11절은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에 대하여 기록되어 있었다.
★ 고린도후서 7:12-16절은 회개 이후에 나타나는 회복과 위로와 신뢰에 대해 기록하고 있다.
★ 고린도후서 7장 8-16절의 흐름을 보면 책망→근심→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회개→
순종→위로→기쁨→신뢰회복이다.
★ 오늘 본문은 회개 이후에 주님의 공동체가 어떤 열매를 맺어야 하는 지를 보여 주고 있다.
★ 진정한 회개는 깨달음에서 끝나면 안 되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고 교회 지도자와의 관계도 회복되며 성도들과의 관계도 회복돼야 한다.
(고후 7:12) 그런즉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그 불의를 행한 자를 위한 것도 아니요 그 불의를 당한 자를 위한 것도 아니요 오직 우리를 위한 너희의 간절함이 하나님 앞에서 너희에게 나타나게 하려 함이로라
★ 본 절은 바울이 왜? 엄하게 편지를 썼는지를 밝히고 있다. “그런즉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사도바울이 눈물의 편지 ... 조금 엄격한 편지를 쓴 것은 자신의 권위를 높이려는 의도가 전혀 있지 않았다. 또한 고린도 교회 성도들을 야단치려는 의도도 전혀 없었다. 바울의 책망은 분노에서 나온 책망이 아니었다. 사랑하기에 책망했던 것이다.
(고후 2:4) 내가 마음에 큰 눌림과 걱정이 있어 많은 눈물로 너희에게 썼노니 이는 너희로 근심하게 하려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내가 너희를 향하여 넘치는 사랑이 있음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함이라
⊙ 진정으로 사랑하기에 책망도 필요한 것이다. 모든 것을 다 ~ 덮어주는 것만이 사랑은 아니다.
(잠 27:5) 면책은 숨은 사랑보다 나으니라
★ 바울은 “그 불의를 행한 자”, “그 불의를 당한 자”를 위해 편지를 쓴 것이 아니다 라고 말한다. 누구를 벌하기 위해 편지를 쓴 것이 아니고 잘못된 것은 지적해 주지만 회개가 목적이었다는 말이다. 가해자도 피해자도 회개하고 하나님 앞에서 바르게 서기를 원했다.
★ “오직 우리를 위한 너희의 간절함이 하나님 앞에서 너희에게 나타나게 하려 함이로다” 여기서의 “간절함”은 “적극적인 열심”, “진지함”을 뜻한다.
⊙ “하나님 앞에서” 간절함 ... 열심 ... 진지함 ... 은 하나님 앞에서 나타나야 한다. 하나님 앞에서 진실한 변화가 회개인 것이다.
⊙ 사랑하기에 책망이 필요하고 책망 받을 때에 진심이 나타나야 하고 하나님 앞에서 변화되어야 한다.
(고후 7:13)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위로를 받았고 우리가 받은 위로 위에 디도의 기쁨으로 우리가 더욱 많이 기뻐함은 그의 마음이 너희 무리로 말미암아 안심함을 얻었음이라
★ 회개와 순종은 주의 종과 성도들에게 위로를 준다. 죄는 사람들에게 근심을 주지만 회개와 순종은 위로를 준다.
★ 회개와 순종은 주의 종과 성도들에게 기쁨을 준다. 죄는 사람들에게 아픔과 슬픔을 주지만 회개와 순종은 주의 종과 성도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준다.
★ 고린도 교회의 회개의 모습은 디도에게도 바울에게도 교회와 성도들에게도 위로와 기쁨이 되었고 평안과 안심이 되었다.
★ 회개는 근심을 위로로 바꾸게 하고 기쁨과 평안을 준다.
(고후 7:14) 내가 그에게 너희를 위하여 자랑한 것이 있더라도 부끄럽지 아니하니 우리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다 참된 것 같이 디도 앞에서 우리가 자랑한 것도 참되게 되었도다
★ 디도에게 고린도 성도에 대해 자랑했다 하더라도 나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진실한 자랑이었기 때문이라는 말이다. 진실에 근거한 자랑은 부끄럽지 않다. 바울은 고린도 성도들의 부족한 모습을 보면서도 그들을 싫어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다시 품어주고 신뢰했다.
(고후 7:15-16) 그가 너희 모든 사람들이 두려움과 떪으로 자기를 영접하여 순종한 것을 생각하고 너희를 향하여 그의 심정이 더욱 깊었으니 내가 범사에 너희를 신뢰하게 된 것을 기뻐하노라
★ 본문은 고린도후서 7장의 결론 부분으로 바울의 책망을 받은 고린도 성도들은 근심과 낙심으로 주저앉지 아니하고 오히려 바울의 책망을 받아 진심으로 회개하고 순종했다. 바울과 디도는 이런 고린도 성도들을 더욱 신뢰하고 애정을 가지게 되었다.
⊙ 진정한 회개는 순종으로 이어지고 순종은 신뢰로 이어진다.
(마 3:8)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고전 13:13)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
※ 내가 회개하고 변화되면 모든 사람이 위로와 기쁨과 평안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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