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강해 (제22강)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2회 작성일 26-03-25 09:43본문
<고린도후서 5장>
2. 신령한 몸으로 덧입으라(고후 5:2-7)
(고후 5:2) 참으로 우리가 여기 있어 탄식하며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 처소로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하노라
★ “여기 있어”는 “장막 집”(천막 집, 우리의 육체)을 뜻하는 것으로 고난과 죽음의 목전에서
살아가는 현재의 삶을 가리킨다.
(고후 1:8) 형제들아 우리가 아시아에서 당한 환난을 너희가 모르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힘 에 겹도록 심한 고난을 당하여 살 소망까지 끊어지고
(고후 4:8-11)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박해를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 니하고 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우리 살아 있는 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겨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 “탄식하며”는 “무거운 짐에 시달리다”라는 의미로 극복하기 힘든 고통으로 인해 신음하 는 것을 나타내나 절망과 포기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 2절 후반의 “간절히 사모하노라”와 함께 소원을 가진 신음을 뜻한다. 사도 바울은 우리가 “육신으로” 사는 동안에는 고난과 핍박으로 인해 탄식할 수밖에 없으나 장차 주님이 다시 오시는 날에는 이러한 고통의 상 황에서 반드시 벗어날 것이라는 종말론적 소망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 여기서의 “탄식”은 나약한 육체를 벗어버리고 영원히 썩지 않을 영광스럽고도 신령한 부활 의 몸을 덧입기를 바라면서 신음하고 탄식하는 것을 뜻한다.
(롬 8:18)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살전 4:16-18)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 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 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그러므로 이러한 말로 서로 위로하라
★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 처소로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하노라” 그리스도의 재림 때에 썩은 육체로가 아니라 살아서 그리스도를 만나 지금 그들의 육체에 그리스도의 “신령한 몸”을 덧입기를 원한다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재림 때에 죽은 자들도... 살아 있는 자들도 새로운 몸을 옛 몸 위에 덧입게 된다는 것이다. 불완전한 지금의 몸이 신령한 몸으로 변화되는 것이다.
(고전 15:51-53)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 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되리라 이 썩을 것이 반드시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 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 사도 바울은 죽지 않고 살아서 부활의 몸으로 영광 가운데 들어가기를 사모하였다.
(고후 5:3) 이렇게 입음은 우리가 벗은 자들로 발견되지 않으려 함이라
★ 참으로 여러 가지 해석으로 복잡한 구절이다.
★ 유대인들의 그 당시 문화를 보면 1) 유대인들은 나체를 드러내는 것을 매우 혐오했다.
2) 그래서 유대인들은 음부에서는 벗은 몸으로 존재한다고 생각했다.
★ 그래서 바울은 육체를 떠난 영혼을 마치 옷을 벗은 몸과 같이 보고 인간의 죽음과 그리스 도의 재림까지의 중간 상태에서 몸을 입지 않은 영혼의 존재가 되기보다는 그리스도께서 바울의 생전에 재림하심으로 그의 입고 있는 육체가 그대로 신령한 몸으로 변화를 받아 그 의 영혼이 육체를 벗는 일이 없기를 원했다. 여기서 바울은 중간 상태(죽은 후 부활하기까 지의 상태)를 언급하려는 것이 아니고 자신은 그리스도의 재림 때까지 살아서 중간 상태를 경험하지 않기를 원하고 있다. 그리스도의 재림 때까지 살아서 자신의 육체가 그대로 신령 한 몸으로 변화받기를 원했다.
(고후 5:4) 참으로 이 장막에 있는 우리가 짐진 것 같이 탄식하는 것은 벗고자 함이 아니요 오히려 덧입고자 함이니 죽을 것이 생명에 삼킨 바 되게 하려 함이라
★ 육신의 장막에 살고 있으면 무거운 짐으로 탄식하게 되는데 죽음으로 벗어나려고 하지 않 고 신령한 몸으로 덧입어 생명이 죽을 것을 삼키도록 한다는 것이다.
(고후 5:5) 곧 이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에게 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라
★ 바로 이 목적을 위해 우리를 준비시켜주신 분이 하나님이시다. 하나님께서는 보증으로 성 령을 주셨다. 신령한 몸... 부활의 몸으로 바꾸어지도록 하나님께서 우리를 준비시켜 주셨 다는 것이다.
(고후 5:6-7) 그러므로 우리가 항상 담대하여 몸으로 있을 때에는 주와 따로 있는 줄을 아노니 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행하지 아니함이로라
★ 죽을 몸이 생명의 몸... 신령한 몸으로 변화되기에 항상 담대하게 된다. 바울은 성령 안에 서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었으나 육신을 입고 있기에 육신의 제한성 때문에 주님에게서 떠 나 육신 안에 살고 있다.
★ 신령한 몸으로 덧입은 자는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행하지 않아야 한다.
(롬 4:16-21) 그러므로 상속자가 되는 그것이 은혜에 속하기 위하여 믿음으로 되나니 이는 그 약속을 그 모든 후손에게 굳게 하려 하심이라 율법에 속한 자에게뿐만 아니라 아브라함의 믿음에 속한 자에게도 그러하니 아브라함은 우리 모든 사람의 조상이라 기록된 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가 믿은 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 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이시니라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 는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백 세 나 되어 자기 몸이 죽은 것 같고 사라의 태가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 니하고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고후 4:18)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 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히 11:1-2)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 거를 얻었느니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