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강해 (제34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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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6-07-22 08:40본문
고린도후서 강해 (제34강)
<고린도후서 6장>
7.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함께 메지 말라(고후 6:14-15)
(고후 6:14)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함께 메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둠이 어찌 사귀며
★ 고린도 성도들에게 바울에 대해 마음을 완전히 열라고 권면한 후에 불신자와 멍에를 같이
하지 말라고 권면한다.
1)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함께 메지 말라”
① 바울은 믿지 않는 자들과 멍에를 함께 메면 순수한 믿음이 흔들릴 수도 있고 교회에 대한
헌신도 약화 될 수가 있기 때문에 이런 권면을 하게 된 것이다.
② “멍에를 같이 하다”의 의미는 “각기 다른 종류의 짐승들에게 같은 멍에를 씌우다”라는
의미이다. 예를 들면 소와 나귀가 함께 멍에를 메고 갈 수가 없는 것이다. 소와 염소가...
소와 낙타가 함께 멍에를 멜 수가 없다.
(신 22:10) 너는 소와 나귀를 겨리하여 갈지 말며
③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함께 메지 말라”는 말씀을 오해하지 말아야 할 부분이 있다.
◉ 불신자와는 아예 만나지도 말고 상종도 하지 말라는 뜻이 아니다.
◉ 사도 바울도 생활 속에서의 불신자와의 만남은 인정했다.
(고전 5:9-10) 내가 너희에게 쓴 편지에 음행하는 자들을 사귀지 말라 하였거니와 이 말은
이 세상의 음행하는 자들이나 탐하는 자들이나 속여 빼앗는 자들이나 우상 숭배하는 자들을
도무지 사귀지 말라 하는 것이 아니니 만일 그리하려면 너희가 세상 밖으로 나가야 할 것이라
◉ 사회생활 중에서의 불신자와의 만남은 있을 수밖에 없으나 우리의 신앙에 영향을 줄
정도의 깊은 만남은 피해야 한다.
(고전 5:11) 이제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만일 어떤 형제라 일컫는 자가 음행하거나 탐욕을
부리거나 우상 숭배를 하거나 모욕하거나 술 취하거나 속여 빼앗거든 사귀지도 말고 그런 자
와는 함께 먹지도 말라 함이라
◉ 불신자와 불필요한 언쟁을 할 이유가 없다.
◉ 당시 고린도인들은 우상숭배자들이 벌이는 축제에 참여하라는 유혹을 받고 있었다.
그 축제에는 우상에게 바치는 희생 제사가 있었기에 그 축제에 참여하는 것이 곧 우상
숭배이며 그리스도인의 본질을 흐리는 일이 되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함께 메지 말라고 한 것이다.
2)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믿는 자들은 의롭다 함을 받은 자들이다. 의롭다 함을 받은
자가 불법을 행하는 자들과 함께 할 수는 없는 것이다.
(롬 3:23-24)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
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롬 3:28)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
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딛 2:14)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속량하시고 우리를 깨
끗하게 하사 선한 일을 열심히 하는 자기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3) “빛과 어둠이 어찌 사귀며” 빛과 어둠은 함께 할 수가 없다. 왜냐하면 빛이 오면 어둠은
사라지기 때문이다. 빛은 생명이고 어둠은 사망이다.
◉ 예수님은 빛으로 오셨다.
(요 1:4-5)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요 12:46)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둠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
로라
◉ 우리는 빛의 자녀들이다.
(요 12:35-36) 예수께서 이르시되 아직 잠시 동안 빛이 너희 중에 있으니 빛이 있을 동안에
다녀 어둠에 붙잡히지 않게 하라 어둠에 다니는 자는 그 가는 곳을 알지 못하느니라 너희에
게 아직 빛이 있을 동안에 빛을 믿으라 그리하면 빛의 아들이 되리라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
시고 그들을 떠나가서 숨으시니라
(엡 5:8-9)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빛
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살전 5:5-8)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
나니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 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하되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의
호심경을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고후 6:15)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4)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 “벨리알”은 “무가치함” “악함” “쓸모없는 자식들”이라는 의미가 있다. 여기서는 “사단”을
의미한다.
◉ “조화되며”는 “합의” “일치”를 뜻한다.
“조화되며”는 헬라어 “쉼포네시스”에서 왔는데 영어로 “교향곡”을 가리키는 “심포니
(symphony)"의 어원을 말한다. 음악에서 화음을 이루듯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는 것을
가리킨다. 그리스도와 사단이 결단코 조화될 수 없다는 것이다.
◉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는 이 땅에서의
삶의 방향과 목적이 다르다. 죽음 이후에 갈 곳도 확실하게 다르다.
(요 3:16-18)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
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요 3:19-21)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
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진리를 따르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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