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로마서 12:1)

하나님은 예배를 장소로 국한하지 않으신다. 어디에 있든 내 몸이 곧 예배의 장소이며 예배의 내용이며 예배의 증거다. 성회차 지금 일본에 있지만, 이곳에서의 모든 순간이 예배의 연속이다. 거룩한 산 제사인 내 몸의 영적 예배를 온전히 드리자. 나로 인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의 시간들이 되도록 하나님과 함께하자.

사랑의 주님

내 몸이 곧 영적 예배임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매순간 하나님과 함께하는 예배의 시간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by. 한혜숙 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