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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요한복음 강해 (제102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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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8회 작성일 22-11-23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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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8>

2. 연약한 베드로, 강한 베드로 (18:12-27)

(18:12-14) 이에 군대와 천부장과 유대인의 아랫사람들이 예수를 잡아 결박하여 먼저 안나스에게로

끌고 가니 안나스는 그 해의 대제사장인 가야바의 장인이라 가야바는 유대인들에게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는 것이 유익하다고 권고하던 자러라

군대와 천부장과 유대인의 성전 경비원들이 예수님을 결박하여 안나스에게로 끌고 갔다.

· 안나스는 A.D 6-15년 사이에 대제사장으로 있었고 그의 아들 가운데 5명이나 이 직분을 가졌고 현직 대제사장이었던 가야바의 장인이었다. 안나스는 유대 종교계에 대단한 실력자로서 각종

사건에 깊이 관여했다. 그는 체포된 예수님을 심문했고 오순절 성령강림 이후 베드로와 요한을 추궁하는 자리에도 함께했다.

(4:6-7) 대제사장 안나스와 가야바와 요한과 알렉산더와 및 대제사장의 문중이 다 참여하여

사도들을 가운데 세우고 묻되 너희가 무슨 권세와 누구의 이름으로 이 일을 행하였느냐

· 가야바는 유대인들에게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는 것이 유익하다고 권하던 사람이다.

(11:49-52) 그 중의 한 사람 그 해의 대제사장인 가야바가 그들에게 말하되 너희가 아무 것도 알지 못하는도다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어서 온 민족이 망하지 않게 되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한 줄을 생각하지 아니하는도다 하였으니 이 말은 스스로 함이 아니요 그 해의 대제사장이므로 예수께서 그 민족을 위하시고 또 그 민족만 위할 뿐 아니라 흩어진 하나님의 자녀를 모아 하나가 되게 하기 위하여 죽으실 것을 미리 말함이러라

· 가야바의 이 말의 뜻은 악한 것이였다. 예수님을 따르는 군중 운동 때문에 로마 군대가 유대를

멸할 위험이 있으니 예수 한 사람만 희생 시키면 유대국은 안전하게 된다는 뜻이다. 그러나

가야바의 이 말은 성령으로 말미암아 전용되어 예수님의 속죄의 죽음을 예언한 것이 되었다.

(18:15-18) 시몬 베드로와 또 다른 제자 한 사람이 예수를 따르니 이 제자는 대제사장과 아는 사람이라 예수와 함께 대제사장의 집 뜰에 들어가고 베드로는 문 밖에 서 있는지라 대제사장을 아는 그 다른 제자가 나가서 문 지키는 여자에게 말하여 베드로를 데리고 들어오니 문 지키는 여종이 베드로에게 말하되 너도 이 사람의 제자 중 하나가 아니냐 하니 그가 말하되 나는 아니라 하고 그 때가 추운 고로 종과 아랫사람들이 불을 피우고 서서 쬐니 베드로도 함께 서서 쬐더라

베드로는 예수께서 잡혀가시는 상황에서도 대제사장의 집에까지 따라갔다. 그러나 다른 제자들은 예수님을 버리고 도망갔다.

(14:50) 제자들이 다 예수를 버리고 도망하니라

· 그렇게 예수님을 사랑하고 끝까지 따라갔던 베드로도 결국 예수님을 모른다고 문 지키는 여종

앞에서 말을 한다.

(18:19) 대제사장이 예수에게 그의 제자들과 그의 교훈에 대하여 물으니

대제사장이 예수님께 그의 제자들과 그의 교훈에 대해 물었다.

· 예수님은 망설임 없이 아주 당당하게 대답을 하신다.

(18:20)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드러내 놓고 세상에 말하였노라 모든 유대인들이 모이는

회당과 성전에서 항상 가르쳤고 은밀하게는 아무 것도 말하지 아니하였거늘

예수님은 그동안 드러내놓고 분명하게 세상에 말했고 모든 유대인들이 모이는 회당과 성전에서

항상 가르쳤다. 은밀하게 말한 것은 하나도 없다고 대답하셨다.

· 대제사장이 두 가지를 예수님께 물었다.

1) 예수님의 제자들에 대하여 물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앞으로 무장 봉기를 일으킬 수 있는

무리인지를 묻는 것이고 2) 예수님의 교훈에 대하여 물었다. 예수님이 스스로 메시야이심과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주장을 확인하여 신성모독죄로 몰아 붙일 수 있는 근거를 찾으려는 것이다.

(18:21) 어찌하여 내게 묻느냐 내가 무슨 말을 하였는지 들은 자들에게 물어 보라 그들이 내가 하던 말을 아느니라

어찌하여 내게 묻느냐는 예수님의 질문은 강조점이 내게에 있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을 심문

하고 있는 대제사장의 의도와 이유에 있다. 또한 이 물음은 유대의 율법에 근거한 정당한 항의 였다. 유대의 법이 피고 스스로의 자백을 강요하여 그 사람의 유죄를 입증하는 것을 금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말씀을 들은 자들이 많으니 들은 자들에게 물어보라는 것이다.

(18:22) 이 말씀을 하시매 곁에 섰던 아랫사람 하나가 손으로 예수를 쳐 이르되 네가 대제사장에게 이같이 대답하느냐 하니

유대법을 어기고 질문한 대제사장의 말을 무마하려고 성전 경비병 중에 하나가 예수님의 뺨을

쳤다.

(18:23-24)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말을 잘못하였으면 그 잘못한 것을 증언하라 바른 말을 하였으면 네가 어찌하여 나를 치느냐 하시더라 안나스가 예수를 결박한 그대로 대제사장 가야바에게 보내니라

예수님은 자신의 말에 잘못됨이 있으면 그것에 대한 잘못되었다는 증거를 대라는 것과 바른말을

했다면 뺨을 때리거나 폭력을 써서는 안 된다는 말씀이다. 24절은 로마 정부에 넘기기 위해 절차를 밟으려고 공의회에 공식적으로 회부한 것을 말한다.

(18:25-27) 시몬 베드로가 서서 불을 쬐더니 사람들이 묻되 너도 그 제자 중 하나가 아니냐

베드로가 부인하여 이르되 나는 아니라 하니 대제사장의 종 하나는 베드로에게 귀를 잘린 사람의 친척이라 이르되 네가 그 사람과 함께 동산에 있는 것을 내가 보지 아니하였느냐 이에 베드로가 또 부인하니 곧 닭이 울더라

베드로가 왜 예수님을 세 번이나 모른다고 했을까?

죽음에 대한 두려움때문이다. 예수님처럼 자신도 체포되어 심문을 받고 처형을 당할까봐

크게 두려워했기 때문이다. 이랬던 베드로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고 성령충만함을 받은 후에는 죽음이나 어떤 고난도 두려워하지 않게 되었다.

(12:5-12) 이에 베드로는 옥에 갇혔고 교회는 그를 위하여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하더라 헤롯이 잡아 내려고 하는 그 전날 밤에 베드로가 두 군인 틈에서 두 쇠사슬에 매여 누워 자는데 파수꾼들이 문 밖에서 옥을 지키더니 홀연히 주의 사자가 나타나매 옥중에 광채가 빛나며 또 베드로의 옆구리를 쳐 깨워 이르되 급히 일어나라 하니 쇠사슬이 그 손에서 벗어지더라 천사가 이르되 띠를 띠고 신을 신으라 하거늘 베드로가 그대로 하니 천사가 또 이르되 겉옷을 입고 따라오라 한 대 베드로가 나와서 따라갈새 천사가 하는 것이 생시인 줄 알지 못하고 환상을 보는가 하니라 이에 첫째와 둘째 파수를 지나 시내로 통한 쇠문에 이르니 문이 저절로 열리는지라 나와서 한 거리를 지나매 천사가 곧 떠나 더라 이에 베드로가 정신이 들어 이르되 내가 이제야 참으로 주께서 그의 천사를 보내어 나를 헤 롯의 손과 유대 백성의 모든 기대에서 벗어나게 하신 줄 알겠노라 하여 깨닫고 마가라 하는 요한의 어머니 마리아의 집에 가니 여러 사람이 거기에 모여 기도하고 있더라

(벧전 3:14) 그러나 의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면 복 있는 자니 그들이 두려워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며 근심하지 말고

(벧전 5:1) 너희 중 장로들에게 권하노니 나는 함께 장로 된 자요 그리스도의 고난의 증인이요

나타날 영광에 참여할 자니라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자. 그리하여 죽어도 다시 사는 부활의 신앙으로 무장하고 성령충만하여

죽음 뒤에 영생이 있음을 굳게 믿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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