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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강해 (제101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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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4회 작성일 22-11-16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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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8> 


1. 스승보다 돈을 더 사랑한 유다 (18:1-11)

(18:1-2)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제자들과 함께 기드론 시내 건너편으로 나가시니 그 곳에 동산이 있는데 제자들과 함께 들어가시니라 그 곳은 가끔 예수께서 제자들과 모이시는 곳이므로 예수를 파는 유다도 그 곳을 알더라

요한복음 18장은 예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잡히시고 베드로는 예수님의 제자가 아니라고 부인하고 결국 예수님이 빌라도 앞에 서게 되는 내용을 담고 있다.

· 기드론 시내 건너편에는 감함 산이 있었는데 그 산에 가끔 예수님과 제자들이 모임을 갖던 겟세마네 동산이 있었다. 그렇기에 가룟유다도 그곳을 알고 있었다.

(26:36)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겟세마네라 하는 곳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저기 가서 기도할 동안에 너희는 여기 앉아 있으라 하시고

· 겟세마네는 기름 짜는 틀”, “기름을 짠다는 뜻인데, 이곳에 감람 열매가 많이 열려 있었고 그래서 이곳에서 감람 열매를 짰던 것 같다. 예수님은 자신의 십자가 수난을 앞두시고 기도하러 오셨으며 유다가 알고 있는 장소에 오신 것은 위기를 피하실 의도가 없으셨고 기쁨으로 성부 아버지의 뜻을 따르고자 함이었다.

(18:3) 유다가 군대와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에게서 얻은 아랫사람들을 데리고 등과 횃불과 무기를 가지고 그리로 오는지라

유다가 스승인 예수님을 팔아 넘긴 이유가 무엇일까? 1) 돈에 대한 탐욕 때문이었고 2) 가룟유다는 예수님이 정치적인 메시아가 되어 주길 원했다. 예수님의 큰 능력으로 로마와 싸워 유대인들을 해방시켜 주길 원했다. 3) 사탄이 배후에서 유다를 조정했다.

(26:14-16) 그 때에 열둘 중의 하나인 가룟 유다라 하는 자가 대제사장들에게 가서 말하되 내가 예수를 너희에게 넘겨 주리니 얼마나 주려느냐 하니 그들이 은 삼십을 달아 주거늘 그가 그 때부터 예수를 넘겨 줄 기회를 찾더라

(22:3-6) 열둘 중의 하나인 가룟인이라 부르는 유다에게 사탄이 들어가니 이에 유다가 대제사장들과 성전 경비대장들에게 가서 예수를 넘겨 줄 방도를 의논하매 그들이 기뻐하여 돈을 주기로 언약하는지라 유다가 허락하고 예수를 무리가 없을 때에 넘겨 줄 기회를 찾더라

· ... ... 돈이 문제였다. 스승보다 돈을 유다는 더 사랑했고 더 필요로 했다.

(딤전 6:6-10) 그러나 자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은 큰 이익이 되느니라 우리가 세상에 아무 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욕심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파멸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 자족하면 경건에도 큰 이익이 있지만 관계에도 큰 이익이 있다(화목과 사랑의 관계를 유지시켜 준다).

· 자족이란 자신에게 있는 것으로 만족하는 상태도 의미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의 풍족한 만족함을 발견하는 것을 의미한다.

· 사람보다도 돈을 더 사랑하는 사람은 사탄이 부리는 종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18:4) 예수께서 그 당할 일을 다 아시고 나아가 이르시되 너희가 누구를 찾느냐

예수님은 그 당할 일을 다 아시고 말씀하셨다. “너희가 누구를 찾느냐?”, 여러 종류의 사람들이 예수님을 찾았다. 1) 진정으로 회개하고 예수 믿고 구원 받으려는 사람이 있고 2) 유다처럼 돈을 받고 예수님을 팔려는 사람 즉 예수님을 이용해 돈벌이하는 사람이 있고 3) 예수님을 시기 질투하여 죽이려는 사람이 있다.

(18:5) 대답하되 나사렛 예수라 하거늘 이르시되 내가 그니라 하시니라 그를 파는 유다도 그들과 함께 섰더라

예수를 찾는 다는 무리 앞에서 당당하게 내가 그니라 내가 너희가 잡고자 하는 예수라고 말씀하셨다.

(18:6) 예수께서 그들에게 내가 그니라 하실 때에 그들이 물러가서 땅에 엎드러지는지라

예수께서 내가 그니라하실 때 그들이 왜 땅에 엎드려졌는가? 1) 예수님의 목소리와 얼굴에서 신적 권위와 위엄이 있었기에 예수님을 잡으러 온 사람들이 놀라서 땅에 엎드린 것이고 2) 예수님의 당당함에 놀라서 엎드려졌으며 3) 존경심과 공포심에 엎드리게 되었다고들한다. 이 중에 1번이 가장 중요하다.

(18:7-9) 이에 다시 누구를 찾느냐고 물으신대 그들이 말하되 나사렛 예수라 하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너희에게 내가 그니라 하였으니 나를 찾거든 이 사람들이 가는 것은 용납하라 하시니 이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자 중에서 하나도 잃지 아니하였사옵나이다 하신 말씀을 응하게 하려 함이러라

예수께서 다시 누구를 찾느냐고물으셨고 그들은 나사렛 예수를 찾는다고 했으며 예수께서 내가 그니라고 말씀하시고 제자들이 가는 것은 용납하라고 하셨다. 위급한 상황에서도 제자들을 보호하시려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모습이 진정한 선한 목자의 모습일 것이다.

(10:11-15)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삯꾼은 목자가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물어 가고 또 헤치느니라 달아나는 것은 그가 삯꾼인 까닭에 양을 돌보지 아니함이나 나는 선한 목자라 나는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 예수님은 아버지께서 주신 자 중에서 하나도 잃지 않게 하신다.

(18:12-14) 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냐 만일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가 길을 잃었으면 그 아흔아홉 마리를 산에 두고 가서 길 잃은 양을 찾지 않겠느냐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찾으면 길을 잃지 아니한 아흔아홉 마리보다 이것을 더 기뻐하리라 이와 같이 이 작은 자 중의 하나라도 잃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니라

(18:10-11) 이에 시몬 베드로가 칼을 가졌는데 그것을 빼어 대제사장의 종을 쳐서 오른편 귀를 베어버리니 그 종의 이름은 말고라 예수께서 베드로더러 이르시되 칼을 칼집에 꽂으라 아버지께서 주신 잔을 내가 마시지 아니하겠느냐 하시니라

베드로는 의리도 있고 열정적인 사람이었으나 급한 성경은 여기서도 나타난다. 예수님을 잡으러 온 사람들 중에 말고라는 사람의 오른쪽 귀를 베어 버렸다.

(26:48-56) 예수를 파는 자가 그들에게 군호를 짜 이르되 내가 입맞추는 자가 그이니 그를 잡으라 한지라 곧 예수께 나아와 랍비여 안녕하시옵니까 하고 입을 맞추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친구여 네가 무엇을 하려고 왔는지 행하라 하신대 이에 그들이 나아와 예수께 손을 대어 잡는지라 예수와 함께 있던 자 중의 하나가 손을 펴 칼을 빼어 대제사장의 종을 쳐 그 귀를 떨어뜨리니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칼을 도로 칼집에 꽂으라 칼을 가지는 자는 다 칼로 망하느니라 너는 내가 내 아버지께 구하여 지금 열두 군단 더 되는 천사를 보내시게 할 수 없는 줄로 아느냐

내가 만일 그렇게 하면 이런 일이 있으리라 한 성경이 어떻게 이루어지겠느냐 하시더라 그 때에 예수께서 무리에게 말씀하시되 너희가 강도를 잡는 것 같이 칼과 몽치를 가지고 나를 잡으러 나왔느냐 내가 날마다 성전에 앉아 가르쳤으되 너희가 나를 잡지 아니하였도다 그러나 이렇게 된 것은 다 선지자들의 글을 이루려 함이니라 하시더라 이에 제자들이 다 예수를 버리고 도망하니라

· “이르시되 칼을 칼집에 꽂으라는 말씀은 성경의 예언을 응하시기 위함이요 아버지께서 주신 십자가의 잔을 마시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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