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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운말씀

근심하지 않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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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287회 작성일 19-06-28 20:20

본문

제목 : 근심하지 않는 이유

본문 : 요한복음 141-21

날짜 : 2019. 03.10

 

서 론

우리 인생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근심으로 가득합니다. 세계 어느 나라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 어떤 근심이 있습니까? 어떤 염려가 있습니까? 어떤 고난이 있습니까? 세계 어떤 사람도 어느 누구도 전부 다 스트레스가 있습니다. 그러나 본문에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여기서 너희는 이라는 말은 바로 하나님 안에 있는 믿음의 식구 또는 하나님을 바라보는 자들을 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고 주님께서 말하고 계십니다. 왜 주님께서마음에 근심하지 말라라고 얘기를 하셨을까요? 마음에 근심하지 말아야 할 이유 세 가지를 알아보고자 합니다.

 

본 론

1. 하나님을 믿기 때문에 근심하지 않습니다.

마음에 근심하지 않는 이유가 바로 하나님을 믿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안에는 믿음과 소망이 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하시기 바랍니다. 능력 있는 하나님을 의지하시기 원합니다. 그 분은 모든 것이 가능하시고 우리 삶의 주인이시기 때문에 우리 마음에 근심도 충분히 해결할 능력이 있는 줄 아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우리에게 시험을 주지 않으십니다. 우리를 푸른 초장으로, 쉴만한 물가로 새 생명의 길로 인도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 삶을 너무 잘 아셔서 우리가 갈 길을 미리 열어주시고 홍해를 갈라서라도 우리에게 길을 열어주셔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길을 열어 주실 줄 믿습니다. 히브리서 1140절 말씀에 우리를 위하여 더 좋은 것을 예비하셨다고 말씀하십니다. 좋으신 하나님은 우리에게 늘 좋은 것을 예비하시고 계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좋은 말을 하고 좋은 생각을 하고 좋은 행동을 해서 좋은 삶을 살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영원히 살 집이 있기에 근심하지 않습니다.

집이 있다는 것은 우리에게 비. 바람을 막아주고 추위나 더위를 막아주는, 평안을 주는 곳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천국으로 갈 때 그 집을 가져갑니까? 지금 살고 있는 집이 의미가 있습니까? 살고 있는 날만 이러한 장막 집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죽으면 내 육체의 장막집이 끝나면, 인생이 끝나면 내가 거처하고 있는 장막집도 다 끝입니다. 하나님은 지금의 집보다 비교할 수 없는 집을 천국에서 지으시고 계십니다. 요한복음 142절에 예수님은 우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간다고 말하십니다. 예수님께서 먼저 가셔서 우리가 살 집을 준비하신 다음에 준비가 되면 우리에게로 다시 오셔서 우리를 데리고 가신다고 합니다. 주님이 주시는 집은 영원한 집입니다. 이 집은 돈을 낼 필요도 없고, 고장 날 일도 없고, 이사를 갈 필요도 없습니다. 그런 집을 우리가 믿음으로 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가지셔야 할 것이 바로 믿음입니다. 우리의 집이 우리 믿음으로 지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잘 지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천국에 지어져가는 집을 바라보시기 원합니다. 이 세상의 어떤 고통과 고난이 있어도 힘든 것이 있어도 천국에 지어질 집을 만들어진다는 것을 바라본다면 용기가 있고, 희망이 있고, 기쁨이 있을 줄 믿습니다. 우리가 영원히 살 집을 바라보고 시련을 이겨내고 고난을 이기시기 바랍니다. 영원한 천국을 바라보고 영생을 바라보며 이 땅의 고난을 충분히 이겨낼 수 있는 능력자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우리 곁에 예수님이 계시기에 근심하지 않습니다.

요한복음 146절에내가 곧 길이다. 진리이다. 생명이다라고 말하고 계십니다. 세상에 있는 근심걱정 모두 다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내가 너희 인생에 모든 길이라고 말하십니다. 다른 이념 사상 종교보다 먼저 주님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내가 곧 진리다! 라고 말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너희 생명은 하나님께서 부터 나왔고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이 너희 모든 삶의 발자취이며 너희 생명은 하나님께 있다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예수 안에서 길을 찾기 바라십니다. 행복과 건강의 길을, 재물과 영생의 길을 예수님 안에서 찾으시기 바랍니다. 그 분의 손을 잡으면 길을 잃어버릴 염려가 없습니다. 더 건강하게 될 줄 믿습니다. 이 땅에 장막집이 무너진다면 영원한 집에서 영원한 삶을 살 수 있는 영생의 생명이 있는 줄 믿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근심을 이깁니다. 예수님을 믿는 자는 예수님이 하시는 일도 할 것 이요, 예수님보다 더 큰 일도 할 수 있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행하리라고 말하고 계십니다.

 

결 론

주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가 십자가에 돌아가셨습니다. 그러한 주님이 우리를 고아처럼 내버려두지 않으신다고 했습니다. 부모가 없는 갓난아기처럼 버려두지 않겠다고 하십니다. 그러한 우리를 위해서 주님이 우리에게 보혜사를 보내주신다고 합니다.

보혜사라는 말은 돕는 자, 변호자, 위로자 ,대변자, 우리의 힘이 되시고 능력이 되시는 분, 성령님을 말하고 계십니다. 우리는 성령님과 함께 손잡고 살아간다면 두려움이 없고 절망이 없고 근심을 이겨 낼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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