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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운말씀

하나님의 사람(골3:1~17)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현주 댓글 0건 조회 2,446회 작성일 16-10-09 00:00

본문


제목 : 하나님의 사람


본문 : 골로새서 31~17


날짜 : 2016. 10. 01


 


 


서 론


 


하나님의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변화, 결단, 새로운 삶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이 맞다면 변화 되야 합니다. 결단해야 합니다. 새로운 삶을 향해서 출발해야 합니다. 이것이 오늘 본문 말씀이 우리에게 주는 주된 메시지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본 론


 


1. 하나님의 사람은 위의 것을 찾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아랫것과 세상 것을 찾지 말고, 위에 것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찾아야 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방법, 하나님의 생각,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뜻을 찾는 것이고 그에 맞게 살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또한 위의 것을 찾는 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라는 얘기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람이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믿음의 사람이라면 너무 세상적인 것만 바라보지 말고, 위의 것을 바라보고, 위의 것에 소망을 두고 살아야 할 것입니다. 세상의 가치관을 따라 아랫것을 쳐다보고 아랫것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위를 쳐다보고 위의 것을 찾고 위의 것을 생각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하나님의 사람은 땅에 있는 지체를 죽여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람 이라면 마땅히 해야 할 일이 있는데, 그것은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는 것입니다. 우리가 죽여야 할 다섯 가지 땅에 있는 지체는 음란, 부정, 사욕, 악한 정욕, 탐심입니다. 이 다섯 가지는 공통점이 있는데 이 모든 것이 마음에서 나온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땅의 지체를 죽이고 마음을 정화 시키며 살아야 합니다. 또한 기독교의 진리는 죽어야 산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으셨기 때문에 우리가 사는 것입니다. 우리가 죽어야 내 가정이 살고, 우리가 죽어야 교회가 살고, 우리가 죽어야 나라가 사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났으면 이제는 이 땅의 지체를 죽여야 합니다. 그렇게 살아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하나님의 사람은 세상 헛된 것을 벗어야 합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 전에는 죄악된 옷을 입고 살았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났다면, 우리는 새 옷을 입어야 합니다. 새 사람을 입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옛사람의 옷을 벗어 던지고, 새 사람의 옷을 입어야 합니다. 우리가 벗어 던져야 할 옷은 분함의 옷, 노여움의 옷, 악의의 옷, 비방의 옷입니다. 이것을 벗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람 이라면 이런 옷을 입고 다니지 말아야 합니다. 이러한 옷을 벗어 던지고 하나님이 기뻐하는 옷으로 갈아 입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합니다. 우리가 새 옷을 입고, 새 사람을 입으면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은혜가 있을 것입니다.


 


결 론


 


우리가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위의 것을 찾아야 하고, 땅에 있는 지체를 죽여야 하고, 세상 것을 벗어 던지고 새옷을 입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실천 한다면 하나님의 사람으로 아름답게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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