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자손과 너희 이름이 내 앞에 항상 있으리라>

내가 지을 새 하늘과 새 땅이 내 앞에 항상 있는 것 같이 너희 자손과 너희 이름이 항상 있으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사66: 22)

내가 혹시 하나님을 잊을지라도 이미 생명책에 기록된 나의 이름과 내 자손까지 항상 하나님 앞에 있음에 감사하자. 새 하늘과 새 땅이 항상 주 앞에 있는 것같이 나를 항상 기억하시며, 눈동자 같이 돌보심을 믿고 오늘도 감사하는 하루가 되자.

사랑의 주님

아버지가 자식을 돌보심같이 항상 내 이름이 하나님 앞에 있음을 기억하고, 오늘도 감사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하루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by. 한혜숙 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