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무릇 나의 소망이 그로부터 나오는도다 나의 구원과 영광이 하나님께 있음이여 내 힘의 반석과 피난처도 하나님께 있도다 (시62: 5-7)

주님의 부활하심으로 내 안에 참 소망과 구원을 주심에 참으로 감사한 아침이다.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며 경건한 부활 주일을 기쁨으로 맞이하자.

사랑의 주님

주님의 부활하심이 제게 참 소망과 구원을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며 살아가는 오늘 하루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by. 한혜숙 사모-